.드류 베리모어, 노브라·맨발로 뉴욕 활보 박형기 기자 입력 2021. 03. 18. 09:22 수정 2021. 03. 18. 09:23 섭씨 8도 날씨에 맨발 화제 맨발로 뉴욕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드류 베리모어 -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982년 만들어진 E.T.에 아역으로 출연해 전세계에 귀여움을 뽐낸 드류 베리모어가 벌써 46세의 아줌마가 됐다. 그가 최근 노브라에 맨발로 뉴욕거리를 활보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베리모어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사진 속 베리모어는 헐렁한 회색 운동복을 입고 생수통을 든 채 맨발로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노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