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안보 31

"소련軍 들어오자 시내엔 공포... 해방권아닌 점령군

"소련軍 들어오자 시내엔 공포.. 自由는 말뿐, 강간·약탈에 총살" 김기철 학술전문기자 입력 2021. 09. 02. 03:03 수정 2021. 09. 02. 07:49 [김기철 전문기자의 Special Report] 민주화운동 元祖가 밝힌 '소련=해방군'의 진실 함석헌은 1945년 11월23일 신의주 학생 의거당시 소련군의 무자비한 학살을 목격하고, 배후 조종자로 몰려 고초를 겪다가 이듬해 초 월남했다. 함석헌과 강원룡, 안병무가 김원웅 광복회장의 ‘미군=점령군, 소련군=해방군’ 강의를 들었더라면 기가 막혔을 것이다. 여당 대선 유력 후보의 ‘미군=점령군’ 주장에 “여기가 목숨 걸고 내려온 대한민국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민족운동가 이승훈이 세운 오산학교 교사를 지낸 함석헌은 일제 땐..

국방,안보 2021.09.02

日, '미사일·항공기 무력화' 고출력 전파발사장비 개발 추진 입력 2019.11.17. 11:45 댓글 29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

日, '미사일·항공기 무력화' 고출력 전파발사장비 개발 추진입력 2019.11.17. 11:45 댓글 29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이 자국을 위협하는 나라의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고출..

국방,안보 2019.11.17

[공유][ 신바람 이선생] 한·미 연합훈련 종료가 불러온 미국내 거센 비판 여론 .

이선생 ・ 1분 전URL 복사 통계 한·미 연합훈련 종료가 불러온 미국내 거센 비판 여론 . 미국의 주요 언론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 대응 태세를 허약하게 했고, 북핵 담판에서도 중요한 카드를 스스로 버렸다고 비판했다. ​ ​ ​ 워싱..

국방,안보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