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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이웃집 유부남 성폭행..남성은 아내인 줄 알고 관계

30대 여성 이웃집 유부남 성폭행..남성은 아내인 줄 알고 관계 이동준 입력 2021. 05. 29. 13:02 수정 2021. 05. 29. 13:05 만취한 30대 여성이 이웃집 남성을 성폭행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 A씨는 사건 당시 만취상태임을 강조하며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법의 처벌은 피할 수 없었다. 최근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영국 버킹엄셔주에서 발생했다. A씨(38)는 사건 당일 회식을 마치고 귀가 하던 중 옆집에 몰래 들어가 침대에서 자고 있던 남성을 성폭행했다. 당시 현장에는 피해 남성 B씨만 자리에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다른 방에서 잠을 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처음 B씨는 관계하는 여성을 아내로 착각했다. 이에 A씨에게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후 A씨..

gossip 2021.05.29

인도, 공중화장실서 집단성폭행 당한 女, 나체 상태로 전신주에 묶여

공중화장실서 집단성폭행 당한 女, 나체 상태로 묶여있던 곳 고석현 입력 2021. 05. 28. 01:07 수정 2021. 05. 28. 06:09 인도의 한 공중화장실(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AP=연합뉴스 인도 북부 비하르주의 한 마을에서 의식을 잃은 채 전신주에 묶여있던 여성이 발견됐다. 이 여성은 공중화장실을 찾았다가 집단성폭행 피해를 봤다고 인디아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루 전 아침, 공중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집을 나섰던 여성. 검은 손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다. 범인 일당은 이 여성을 인적 드문 곳으로 끌고가 성폭행한다. 저항하는 피해자를 잔혹하게 때려눕힌 뒤 "거부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도 했다. 성폭행한 뒤엔 피투성이가 된 나체의 여성을..

gossip 2021.05.28

18년된 낡은 허리띠 졸라매 26억 기부한 90대. 정말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셨군요!

18년된 낡은 허리띠 졸라맸다, 그렇게 벌어 26억 기부한 90대 서유진 입력 2021. 05. 18. 05:02 수정 2021. 05. 18. 06:30 18년을 써서 다 낡은 벨트를 보여주는 야오 [CCTV 캡처] 16일 중국 관영 매체 CCTV는 평생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지키며 돈을 모아 거액을 기부한 야오바오시(姚寶熙)의 이야기를 전했다.https://news.v.daum.net/v/20210518050210815 18년된 낡은 허리띠 졸라맸다, 그렇게 벌어 26억 기부한 90대 중국 저장 성의 한 마을에 1500만 위안(26억원)을 기부한 90대 노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중국 관영 매체 CCTV는 평생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지키며 돈을 모아 거액을 기부한 야오바오시( news.v...

gossip 2021.05.18

죽은 줄 알았던 인도 코로나 확진자, 화장 직전 울더니 살아나

죽은 줄 알았던 인도 코로나 확진자, 화장 직전 울더니 살아나 홍효진 기자 입력 2021. 05. 18. 01:02 지난달 1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한 국립병원의 의료진이 한 여성에게 인도가 위탁 생산한 코비실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한 70대 여성이 화장 직전 다시 살아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디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지구 바라마티시에 살던 샤쿤탈라 가이크와드(여·76)는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집에서 격리돼 있던 중 상태가 악화됐다. 이후 가이크와드는 지난 10일 지역병원으로 이송되는 차 안에서 끝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쓰러진 채로 움직임이..

gossip 2021.05.18

가면쓰고 백인으로 변장해 1년간 절도한 흑인 범죄자.

가면쓰고 백인으로 변장해 1년간 절도한 흑인.."감쪽같다" 이정원 기자 입력 2021. 05. 13. 09:50 용의자가 사용한 가면/사진제공=Beverly Hills Police Department 미국에서 한 남성이 백인 분장을 통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1년간 절도를 저지른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 경찰은 지난 2일 지난해 4월부터 수십 건의 절도를 저지른 용의자가 사실은 가면을 쓰고 범행을 한 것을 확인하고, 남성을 강도 및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동일범의 수법으로 보이는 절도 사건 수십 건을 조사하던 중 용의자를 특정했다. 수사 초기, 폐쇄회로(CC)TV 를 통해 확보한 범인의 모습은 밝은 갈색 머..

gossip 2021.05.13

생판 몰랐던 언어가 술술, 비결은 수술 마취서 깨어난 것?

수술 마취서 깨어났더니 생판 몰랐던 언어가 술술 조소영 기자 입력 2021. 05. 12. 23:03 엔지 엔씨의 틱톡. (화면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호주에 사는 한 여성이 최근 신비한 일을 겪고 있다. 간단한 편도선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났더니 전혀 알지 못하던 언어를 자신이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호주 태생인 앤지 엔이라는 이 여성은 당연히 호주식 영어를 사용해왔다. '굿 데이'를 '굿 다이'라 말하는 호주식 영어는 영국, 미국 영어와는 억양과 음에서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수술에서 깬 엔은 전혀 다른 언어를 구사했다. 아일랜드식 영어를 말하기 시작한 것이다. 엔은 아일랜드 근처에도 가본 일이 없다. 12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에 따르면 엔은 자신의 신기한 변화를 틱톡에 올리..

gossip 2021.05.13

오토바이 사망사고 박신영 前아나 측 “유족에 머리숙여 사죄”[전문]

오토바이 사망사고 박신영 前아나 측 “유족에 머리숙여 사죄”[전문] 박신영 전 아나운서 [OSEN]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달원 오토바이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연루된 박신영 전 아나운서(32) 측이 10일 피해자 유족들에게 공식으로 사죄의 뜻을 밝혔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날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유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날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며 “피해자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다.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처됐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라고 설명했다. 마포경찰서..

gossip 2021.05.11

알고보니 잘쓸 사람 아닌 몹쓸 사람, 빌 게이츠 드러나는 사생활

빌 게이츠 드러나는 사생활.."결혼 후에도 매년 전 여친과 여행" 최서영 기자 입력 2021. 05. 10. 08:39 수정 2021. 05. 10. 08:53 윈블래드와 매년 봄 함께..멀린다 동의 하 관계 지속 자녀들, 3월부터 부모 이혼 준비 인식..모두 엄마 편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가 2018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함께 참석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 부부는 3일(현지시간) 27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66)와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57) 부부가 이혼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현지 언론은 빌 게이츠와 전 연인 앤 윈블래..

gossip 2021.05.10

라방이 뭐시 중한데 ..25층 난간 매달려 춤춘 中여성 ?

라방이 뭐길래..25층 난간 매달려 춤춘 中여성 최후[영상] 양재영 입력 2021. 05. 10. 02:14 수정 2021. 05. 10. 09:37 붉은 옷 입고, 난간 밖에서 한 손 매달려 춤추다 추락사 이전에도 위험한 행동 촬영·SNS 공유해와 방에서 유서도 발견돼 조사 중 틱톡 캡처 SNS에서 위험천만한 영상을 공유해 왔던 중국 여성이 결국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중국 신징바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성 지역 해안가에 소재한 2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사모(42)씨가 떨어져 사망했다. 사씨는 SNS에 영상을 올리기 위해 붉은 옷을 입고 붉은 신발, 머리 장식을 한 채 아파트 25층 베란다 난간 밖에서 한 손으로 매달려 춤을 췄다. 사씨는 이전에도 종종 자신의 위험한 행동을..

gossip 2021.05.10

중, 100m 위 유리다리 강풍에 부서져, 발묶인 관광객 '아찔'

강풍에 부서진 중국 '유리다리'.. 100m 위 발묶인 관광객 '아찔' 홍효진 기자 입력 2021. 05. 10. 07:48 중국 비암산에 위치한 유리다리가 거센 바람으로 부서지면서 한 남성이 100m 다리 위에 갇히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웨이보 중국 비암산에 위치한 유리다리가 거센 바람으로 부서지면서 한 남성이 100m 다리 위에 갇히는 사고가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 7일 중국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용정 비암산의 유리다리 일부가 시속 144㎞의 강풍에 부서지면서 한 남성 관광객이 오도 가도 못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겁에 질린 채로 한동안 330피트(약 100m) 높이의 다리 위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 해당 남성이 다리 한 가운데에 갇힌 모..

gossip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