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된 낡은 허리띠 졸라맸다, 그렇게 벌어 26억 기부한 90대
서유진 입력 2021. 05. 18. 05:02 수정 2021. 05. 18. 06:30
18년을 써서 다 낡은 벨트를 보여주는 야오 [CCTV 캡처]
16일 중국 관영 매체 CCTV는 평생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지키며 돈을 모아 거액을 기부한 야오바오시(姚寶熙)의 이야기를 전했다.https://news.v.daum.net/v/20210518050210815
18년된 낡은 허리띠 졸라맸다, 그렇게 벌어 26억 기부한 90대
중국 저장 성의 한 마을에 1500만 위안(26억원)을 기부한 90대 노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중국 관영 매체 CCTV는 평생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지키며 돈을 모아 거액을 기부한 야오바오시(
news.v.daum.net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대 여성 이웃집 유부남 성폭행..남성은 아내인 줄 알고 관계 (0) | 2021.05.29 |
---|---|
인도, 공중화장실서 집단성폭행 당한 女, 나체 상태로 전신주에 묶여 (0) | 2021.05.28 |
죽은 줄 알았던 인도 코로나 확진자, 화장 직전 울더니 살아나 (0) | 2021.05.18 |
가면쓰고 백인으로 변장해 1년간 절도한 흑인 범죄자. (0) | 2021.05.13 |
생판 몰랐던 언어가 술술, 비결은 수술 마취서 깨어난 것? (0) | 202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