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주말 주꾸미 낚시 성황, 낚시꾼들 손맛 짜릿 조상현 MT해양 인천 객원기자 입력 2020.09.28. 17:00 주꾸미를 잡은 낙시객이 즐거워하고있다 /사진제공=연안유선 인천 앞바다에 금어기가 끝난 주꾸미를 잡기위해 많은 낚시 객들이 몰려 코로나 19로 승객이 급감한 낚시 배 운영업체들은 늘어난 낚시 객을 태우고 출어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인천 연안부두 및 남항 유어선 부두에는 약 92척의 낚시 및 유선들이 영업 중인 가운데 주말에는 주꾸미를 낚시를 위해 3천여 명의 낚시 객들이 몰려 업계는 성황을 누리고 있다 선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잡은 주꾸미를 보여주고있다/사진제공= 연안유선 인천연안유선(김명자, 57세)대표는 바다낚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영업하며 평소 8월에는 광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