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주문이 늘어나며 한국이나 미국이나 택배 기사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데요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한 마을에서 매일같이 고생하는 한 택배 기사님을 위해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언제나 친절하고 배려심 넘치기로 유명한 택배 기사 ‘채드’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비밀 이벤트를 꾸민 것. 주민들은 채드에게 픽업할 물건이 있다고 속인 뒤 ?, 건물로 유인했어요. 그리고 채드가 도착했을 때, 직접 모금한 돈과 롤링 페이퍼, 선물 등을 안겨줬고요.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채드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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