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12일 Facebook 이야기

• 이대주 13:35|facebook

  해외정세는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는데 , 국내는 아직도 ... 에휴.
  

  '대통령 풍자 전시유보'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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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 전시유보 결정에 대해 2014광주비엔날레 특별전 국내 참여작가들이 공동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여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 특별전 일부 참여작가들은 지난 11일 서울 인사동 한 식당에 모여 홍성담 화백의 작품 '세월오월'의 전시 유보 

  
• 이대주 13:38|facebook

  음 알수 없어요. 인천의 미래!
  

  "빚내서 건물까지 지었는데.." 인천, 경제자유구역 해제 '분통'

  media.daum.net  
  [서울신문]인천 영종경제자유구역이 잇따라 대폭 해제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동요하고 있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영종경제자유구역(98.4㎢) 가운데 용유·무의지역 26.8㎢와 영종지역 공원 및 녹지·공유수면 9.9㎢ 등 36.7㎢(37.2%)를 해제했다. 2011년 4월에도 영종도 운북동 일대 39.9㎢ 

  
• 이대주 13:51|facebook

  박정희 대통령때 불었던 성웅 이순신장군.... 지금 박근혜 대통령하에서 불고있는 이순신 syndrom .
  예전에 독재개발을 감추기 위해 .. 지금은 국내의 여러 실정을 감추기 위해? 무엇때문인가? 1000만이 넘게 사람들이 본 이유는 ?
• 이대주 18:36|facebook

  오픈 카지노 ! 인천 정무 부시장이 언급.
  유 시장은 그러나 오픈카지노의 필요성을 역설한 배국환 정무부시장의 발언에 대해서는 "정무부시장의 사견으로 이해해달라"며 오픈카지노 조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정무부시장이라는 사람이 시장을 제체두고 이렇게 민감하고 중대한 문제에 대해 독자적으로 말했다는 것을 믿어야 하나? 만일 그렇다면 유정복시장은 즉각 정무부시장을 해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정무부시장의 입을 빌려 유정복시장의 복심이 드러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신중히 고려할 것을 말하고 싶다.
  1. 사업자체의 정당성?
  공공단체가 나서서 사행도박을 장려 ! 정선카지노의 폐해. 마권발매, 복권사업등등
  한편으로는 형법으로 도박에 관한 행위를 형사처벌.. 도덕적 정당성은 ?
  
  2.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한계?
  영종도 카지노는 그 특성 ( 거대한 국제공항, 배후 항만시설, 지리적 접근성 용이, 인근도시와의 연계성, 기존 산업구조의 고려)상 고려해 인천만의 특화산업으로 고려한 것임. 그것도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전제로.
  그런데 이익 보장이라는 미명하에 오픈카지노를 만든다고? 누구의 이익을 위해 ? 외국계 투자사의 이익, 아니면 개발 시공사의 이익을 위해?
  
  3. 인천의 미래! 냉철한 손익계산.
  아무리 빚갚기가 급하다고 이러면 안되지요. 이를 통해 얻는 것과 이를 통해 잃어버릴 것을 보면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누가 쉬운 도박사업을 두고 레저등 다른 사업다각화를 통해 건전한 사업구조 마련을 위한 고민을 할까요? 또한 얻는 수익이 대부분 도박자금의 특성상 음성화되고 대부분 해외로 반출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것도 지원이 필요한 일반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비롯된 국부 유출에 해당하지요. 미국 라스베가스의 발전양상과 그 한계, 마카오 카지노의 한계를 보면 얻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은 인천을 만드는 것이지
  도박으로 찌든 환락의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 이대주 18:59|facebook
• 이대주 19:54|facebook

  GCF인천에 유연탄 발전? 인천생산전력은. 대부분 인근. 도시로. 간다? 오염만 남고.

  인천신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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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이 영흥화력 7·8호기 연료를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유연탄으로 변경하려는 가운데 인천시가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영흥화력 5·6호기 증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에 명시한 만큼 7·8호기 연료는 청정연료인 LNG를 사용해야 한다는 게 인천시의 입장이다. 환경부는 영흥화력 7·8호기 승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용연료 전환(LNG→유연탄)이 이번 검토의 주요 뼈대다. 영흥화력 7·8호기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돼 있지만 수도권의 경우 유연탄을 연료로 사용할 수 없다. 환경부장관의 승인 없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