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목이라 불리워진다. 휴일 아침,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63-6 시지정 문화재 기념물 12호 장수동 은행나무를 찾았다. 수령 800살이 넘는다. 늦가을 단풍의 풍요와는 달리 눈 내린 겨울 은행나무의 자태는 또 다른 명품 풍경이다. 신축년 새해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재탄생되길 소망한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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