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2
'13명 확진' 금천구 교회, 교인 122명 모여 대면예배 했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금천구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교회에서는 100여명이 모여 대면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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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예배' 서울 금천구 교회서 집단감염..13명 확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임미나 기자 = 방역 당국의 행정명령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한 서울 금천구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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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869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서울 성북구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내방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0.12.22.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