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뉴스 제공
붉은 실로 사람의 형상을 만든 것일까. 아주 정교한 예술 작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아니다. 사람의 핏줄만 보존하니 이런 모양이다.
사진은 한 미국인이 테네시에서 열린 과학 전시회에서 촬영했다고 하는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많은 이들이 놀라움과 경외감을 표한다. “인간의 몸은 상상할 수 없이 섬세하다”거나 “인간이 만든 어떤 기계보다도 정교하고 기적적이다”라고 말하는 댓글이 눈에 띈다.
2018년 07월 06일 07:00
붉은 실로 사람의 형상을 만든 것일까. 아주 정교한 예술 작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아니다. 사람의 핏줄만 보존하니 이런 모양이다.
사진은 한 미국인이 테네시에서 열린 과학 전시회에서 촬영했다고 하는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많은 이들이 놀라움과 경외감을 표한다. “인간의 몸은 상상할 수 없이 섬세하다”거나 “인간이 만든 어떤 기계보다도 정교하고 기적적이다”라고 말하는 댓글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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